아기 낳고 한 100일쯤 아기가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 할때쯤 매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폴더매트 구매하였어요.

아기가 걸어다닐때쯤 폴더매트와 집 바닥간의 높낮이가 있어 자꾸 걸어다니다가 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사한 김에 매트 시공 받아보자. 하고 여러 업체 체험팩을 받아 고민한 중 선택하게 된 파크론 !

사실 무황변 프리미엄 퍼즐매트가 새로 출시되서 후기가 별로 없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 고민했었는데 

제가 원하는 60*60(훨씬 넓어보이더라구요!)제가 원하는 색깔 (펠라토가 밝은색보다 이염됬을때도, 관리할때도, 편해보이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시공 날짜(빠를수록 좋다 생각함)를 맞춰주셔서 파크론으로 그냥 결제했어요.

시공하는데 한 6시간 걸린것같아요.

오셔서 계속 마스크 쓰시고 양말도 일회용 덧신 가져와주셔서 청결하게 시공해주셨구요.

하시면서 시공의 계획, 그리고 관리 방법 등등 자세히 알려주셨구요.

시공 전 후 사진 보시면 훨씬 넓어 보이고 깨끗한 모습 보이실거에요.

전 파크론 시공매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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