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두번째 구매 입니다.

유럽풍에 깔끔하고 가벼워서 엄마가 청소 하시기도 편하고 좋네요.

엄마도 이쁘다고 좋아하세요.^^

찢어지고 더럽고 집 분위기랑 맞지 않아 바꾸고자 마음 먹고 여기저기 알아 보다가 파크론 태슬러그 라퓨어  매트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 보자마자 유아용 매트가 아닌 카페트 같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구매 했습니다.

매트를 받고 깔고 누워  보았는데 부드러운 촉감의 잠이 바로 들어 버릴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바뀐 매트가 너무 이쁘고 좋다고 하네요^^

파크론으로 선택 하길 정말 잘 한것 같아요.

청소하기도 좋고 넘어져도 다치지않아요!

깔기전에 샘플로 사봤는데 좋네요

친정아버지께서 롤매트 이어 붙이신다고 구매해달라고 하셔 구매했어요~오래 잘 붙어 있었음하네요~다른 테이프들은 1년정도 지나면 너덜거리던데...파크론꺼라 믿고 구매해드렸어요~~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21년도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가 더 깔아야해서 구매하러 오랜만에 왔어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다시 추가구매합니다.

21년도에 매트만 구매했다가 추가로 구매하려고 와서 테이프도 구입했아요~ 사용하다보면 벌어져서 불편했는데 테이프가 확띄는 색상도 아니야서 붙여놓으니 깔끔하네요~

여태까지 산 매트중에 제일 맘에듭니다! 나중에 더 필요하면 구매하겠습니다!

폭신해서 아기 놀이매트로 최고입니다. 되집기해서 머리가 매트에 닿아도 아기가 다치지 않아서 안심이에요.